Content View

Samsung Electronics to Exchange Galaxy Note 7 with New Galaxy S8

October 21, 2016 10:58|October 21, 2016 16:42
facebook twitter print

Samsung Electronics to Exchange Galaxy Note 7 with New Galaxy S8
Samsung Electronics announced on October 21 a new compensation program for those who have purchased a Galaxy Note 7. Under this program, Samsung will allow those who exchange their Galaxy Note 7 with Galaxy S7 or Galaxy S7 Edge to exchange them again with a Galaxy S8, scheduled to be launched in March 2017 without paying much.

 

Samsung officials said, “The new compensation program is designed to make it easier for those who exchange their Galaxy Note 7 with existing Samsung smartphones, to shift into our next model coming in next year.”

 

They added, “We think this could an effective program since it also provides some incentives to smartphone vendors.”

 

The compensation program for the Galaxy Note 7 purchasers also strengthened the benefits of existing Galaxy Club members (monthly usage fee of 7,700 won).

 

The Galaxy Club is a program that allows those who purchase smartphones on a 24-month installment basis to return their used model in one year from the date of purchase and buy a new model without making the remaining installment payments.
enews@hankyung.com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사진) 구매자를 위한 새로운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21일께 발표한다.

갤럭시노트7 구매자가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등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교환할 경우 큰 부담 없이 내년 3월께 출시될 갤럭시S8(가칭) 시리즈로 다시 바꿀 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영업팀 전무는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이 우선 기존 삼성 스마트폰으로 바꾼 뒤 내년에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 또 한 번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유통점에도 일정한 인센티브가 지급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7 구매자를 위한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은 기존 ‘갤럭시클럽’(월 이용료 7700원) 혜택을 좀 더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클럽은 24개월 할부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1년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새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사용자가 갤럭시S7 시리즈로 우선 제품을 교환한 뒤 내년 3월께 나올 갤럭시S8 등을 선택하면 기존 제품의 잔여 할부금을 내지 않고 다시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클럽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한 뒤 1년이 지나지 않아도 새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게 차이점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