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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Vivo and Xiaomi Fast Catch up with Samsung in India

May 19, 2017 12:30lMay 19, 20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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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India's smartphone market, Chinese brands such as Vivo and Xiaomi are catching up fast with incumbent leader Samsung Electronics by coming up with high-spec models at lower cost. 

According to IDC, a market research firm, on May 18, Xiaomi took a market share of 14.2 percent by selling 3.8 million smartphones in India, ranking No. 2 after Samsung (28.1%). Xiaomi is getting good reviews from Indian customers with its smartphone "Mi 5c" mounted with a processor developed in house.

The company that grows fastest in the Indian market is Vivo. The company was ranked No. 3 in the first quarter by selling 2.8 million phones, accounting for 10.5 percent of the market share. Its growth rate from the same period of last year was 322 percent. 

Vivo has opened a total of 15,000 stores across the country and aimed at young customers. Its smartphone model "V5 Plus" has been particularly popular among customers.

jran@kankyung.com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보(Vivo),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비교적 낮은 가격에 고성능 제품을 내놓는 전략으로 인도 시장 1위인 삼성전자를 추격하고 있다.

18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는 38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14.2%로 삼성전자(28.1%)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샤오미는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미5C’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업체는 비보다. 비보는 지난 1분기 28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10.5%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22%에 달한다. 비보는 인도 400여 개 도시에 1만5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V5플러스도 인기를 얻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