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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anks No. 4 Worldwide in Terms of Data Usage Volume

March 20, 2017 16:21lMarch 20, 20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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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martphone users ranked No. 4 worldwide in terms of the amount of monthly data use. According to U.S. market research firm Strategy Analytics on March 19, the per-capita monthly data use of Korea's smartphone users averaged at 4.9 gigabytes last year, about three times higher than the global average of 1.65 gigabytes.

 

Finland came on top with 14.43 gigabytes, followed by Taiwan with 11.12 gigabytes and Japan with 5.11 gigabytes. Korea ranked higher than the United States with 3.86 gigabytes, Canada with 2.73 gigabytes and Britain with 2.65 gigabytes.

 

India (0.9 GB) and China (0.81 GB) turned out to have the per-capita monthly data use of less than 1 gigabytes. Key factors behind the surge in Korean smartphone users' data usage volume include the increasing trends toward video watching and mobile shopping.

 

Korean smartphone users' monthly data usage is forecast to reach 6.37 gigabytes this year, up 30 percent year on year.

 skyu@hankyung.com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가 한 달 동안 쓰는 데이터양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미국 시장조사기업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의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4.9기가바이트(GB)였다. 이는 세계 4위로 같은 기간 세계 평균 사용량인 1.65GB의 세 배에 달한다.

1위는 핀란드로 한 달 평균 사용량이 14.43GB에 달했다. 이어 대만(11.12GB), 일본(5.11GB) 순이었다. 한국은 미국(3.86GB), 캐나다(2.73GB), 영국(2.65GB) 등 미주와 유럽 주요 국가를 앞섰다. 스마트폰 신흥시장인 인도(0.9GB)와 중국(0.81GB)은 월평균 사용량이 1GB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의 평균 사용량이 많은 것은 동영상 시청과 모바일 쇼핑 비중이 늘어난 점이 원인으로 꼽힌다. SA는 올해 한국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전년보다 30% 늘어난 6.37GB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세계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2.26GB로 지난해보다 3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SA는 5세대(5G) 통신 서비스가 상용화될 2020년께 4.08GB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