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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of Samsung's New Troika Likely to Remain in Post

March 13, 2017 08:23lMarch 13, 20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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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executives of Samsung Group's major affiliate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Samsung life, and Samsung C&T would likely remain in post for the time being.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March 12, the three Samsung affiliates, which emerged as the group's new troika after the group dismantled its future strategy office, the nerve center of operations for the sprawling conglomerate, will simultaneously host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on March 24.

 

Among key agendas Samsung Life set for its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are the extension of tenure for its CEO Kim Chang-soo, and the appointment of Choi Shin-hyung, vice president of CPC Strategy, as a new corporate director. The two issues are expected to pass smoothly during the meeting.

 

Samsung C&T will also discuss and vote on whether to reappoint Jang Dal-joong and Kwon Jae-chul as corporate directors during its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open@hankyung.com

삼성전자·생명·물산 등 삼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은 당분간 현 체제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이 해체된 이후 삼성호를 이끄는 '3두 마차'로 부상한 이들 3사는 오는 24일 오전에 정기 주주총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들 3사가 공시한 주총 의안 중 눈에 띄는 것은 삼성생명 김창수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과 최신형 CPC전략실장 부사장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 정도이다. 두건 모두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장달중·권재철 사외이사의 재선임 건을 의안으로 공시했다. 사내이사 중 변동 사항이 없다. 삼성전자의 주총 의안 중에는 아예 사내·외 이사 인사와 관련한 안건이 없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2가지 안건만 논의될 예정이다.

각사가 주주들한테 주총 통지서를 발송한 터라 CEO 교체와 관련한 안건이 새롭게 등장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따라서 삼성전자 사령탑은 작년 10월 등기이사로 선임된 이재용 부회장의 부재 속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IM부문장) 등 3인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도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최치훈(건설)·김신(상사)·김봉영(리조트) 대표이사 사장 등 3명의 CEO가 이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