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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Caltex Issues $400 Mil. Global Bonds

June 08, 2017 06:47|June 08, 20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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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Caltex will issue global bonds worth US$400 million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Finance Center on June 7, the old refiner is set to issue five-year global bonds worth $400 million on June 12. According to a demand forecast session held on the 5th, the interest rate was set at 3.03 percent, by adding 1.30-point spread to the U.S. Treasury Bond rate. This is somewhat lower than the spread of 1.35 percentage points when the company issued the same amount of bonds in 2014.

Earlier in March, Standards & Poor's raised its BBB credit rating on GS Caltex from "stable" to "positive," meaning the possibility for the rating to rise in the mid-term. The BBB credit rating is the ninth highest among 10 investment grades. Moody's, which gave the same credit rating, also put the company's rating at positive.

The main reason for the company to have a better rating has to do with the fact that it has cut down on its debt significantly. Its debt of 6,864 billion won in 2014 has shrunk to 4,901.4 billion won at the end of the first quarter. It paid down its debt with the increased profit.

jskim1028@hankyung.com
GS칼텍스가 3년 만에 글로벌본드를 발행한다.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어 과거 발행 때보다 이자비용을 다소 낮추는 데 성공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GS칼텍스는 5년 만기 4억달러(약 4490억원) 규모 글로벌본드를 오는 12일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발행금리는 연 3.03%로 정해졌다. 같은 만기의 미 국채금리에 1.30%포인트를 더한 값이다. 2014년 같은 금액의 글로벌본드 발행 당시 1.35%포인트보다 가산금리가 다소 낮아졌다. 회사의 신용등급이 오를 가능성을 높게 본 투자자들이 더 낮은 금리(비싼 가격)에 채권을 사겠다고 몰린 결과다.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3월 GS칼텍스의 신용등급(BBB)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했다. 중기적으로 등급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BBB는 10개 투자등급 가운데 아홉 번째에 해당한다. 같은 등급을 부여하고 있는 무디스도 이 회사 신용등급에 ‘긍정적’ 전망을 붙여 놓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이 밝아진 것은 차입금을 대폭 절감한 덕분이다. 2014년 6조8640억원에 달했던 GS칼텍스 차입금은 올 1분기 말 4조9014억원으로 줄었다. 늘어난 수익으로 빚을 갚은 결과다. 2014년 857억원에 그쳤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지난해 2조7227억원으로 증가했다. 올 1분기에도 7255억원의 EBITDA를 올리며 탄탄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은 BoA메릴린치, BNP파리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주관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