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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verage Transaction Volume for Smartphone Banking Reaches 3.6 Tril. Won

May 30, 2017 08:53|May 30, 20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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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verage Transaction Volume for Smartphone Banking Reaches 3.6 Tril. Won

The number of customers who have registered with smartphone banking services during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reached 60 percent of all Internet banking users. During the same period, the daily average amount of smartphone banking transactions was 3.6 trillion won.

According to a report "1Q 2017 Internet Banking Service Trend" published by the Bank of Korea on May 30, the total number of Internet banking users (including users of smartphone banking) as of the end of March this year was 125.32 million, up 2.3 percent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Of these, the number of individual users and business users was 117.34 million and 7.99 million, respectively, up 2.2 percent and 2.6 percent year on year.

The daily average number of Internet banking transactions was up 5.9 percent to 94.12 million from the previous quarter. In contrast, the transaction volume has fallen 4.6 percent to 41,918.9 billion won. Most of the transactions (91.5%) were inquiries. As for balance transfers, the number rose 8.1 percent to 8.04 million, with their transaction volume falling 4.6 percent to 41,900.1 billion won year on year.

The number of smartphone banking customers as of the end of March accounted for 61.7 percent (77.34 million) of all Internet banking customers, up by 3.6 percent (2.66 million) in three months. The daily average number of smartphone banking transactions and volumes was 57.38 million and 3,625.8 billion won, respectively, up 7.3 percent and 8.3 percent from the previous quarter.

open@hankyung.com


올해 1분기 스마트폰뱅킹의 등록고객이 전체 인터넷뱅킹의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만 3조6000억원이 넘는 돈이 스마트폰뱅킹으로 거래됐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3월말 국내 은행에 등록된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 포함) 고객 수는 1억2532만명으로 집계됐다. 작년말보다 2.3%(279만명) 늘어난 수치다. 이중 개인과 법인이 각각 1억1734만명, 799만개로 2.2%(258만명), 2.6%(21만개) 증가했다. 실제 1년간 이용실적이 있는 이용고객 수는 5773만명으로 0.9%(51만명) 늘었다.

1분기 중 일평균 인터넷뱅킹 이용건수는 9412만건으로 전기대비 5.9% 증가했다. 반면 이용금액은 41조9189억원으로 4.6% 감소했다. 전체 이용건수의 대부분(91.5%)은 조회서비스가 차지했다. 총 8608만건으로 7.4%(596만건) 늘었다.

지금이체서비스의 경우 이용실적이 804만건, 41조9001억원으로 각각 8.1%(71만건), 4.6%(2조309억원) 감소했다. 이는 공모주 청약과 관련된 대규모 증가금과 환불자금 이체가 줄어든 데서 기인했다. 인터넷뱅킹 대출신청 실적은 2613건, 288억원을 기록했다.

3월말 스마트폰뱅킹 등록 고객수는 7734만명으로 인터넷뱅킹의 61.7%를 차지했다. 3개월 동안 3.6%(266만명) 늘었다. 1분기 중 스마트폰뱅킹 일평균 이용건수는 5738만건, 이용금액은 3조6258억원으로 각각 7.3%(369만건), 8.3%(2782억원) 늘었다. 이처럼 스마트폰뱅킹 이용이 늘어나면서 전체 인터넷 뱅킹 중 스마트폰뱅킹의 비중은 이용건수 기준 61.0%, 이용금액 기준 8.6% 확대됐다.

한편 입출금·자금이체 거래서비스에서 인터넷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3월말 건수기준으로 전체의 40.7%를 차지했다. 작년 12월 42.1%였던 비중이 소폭 줄어든 것이다. 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 이용비중은 전체의 79.3%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