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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Hits Record High of 2,229.74 First in 6 Years

May 02, 2017 11:26|May 02, 20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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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Hits Record High of 2,229.74 First in 6 Years
The KOSPI index has hit a record high in six years. At 10:35 am on May 2, the KOSPI was traded at 2,229.74, up 1.10 percent (24.30 points) from the previous trading day. This is the first time in six years for the KOSPI to rise over the 2,220 level in terms of closing price. The previous high was set on May 2, 2011 when the index hit 2,228.96.

The biggest contributors to the bull market were foreign investors who have net-bought stocks worth 137.5 billion won. Meanwhile, institutional investors and individual investors have net-sold stocks worth 88.1 billion won and 56.9 billion won, respectively. As for algorithmic trading, the balance was a net-buying of 102.5 billion won.

By industrial sector, securities, electric and electronic, transport equipment, financial services, manufacturing, and steel and non-ferrous metals were on the rise. In contrast, sectors such as paper and lumber, textile and apparel, construction, and banking were in retreat.

Samsung Electronics continued its rally for seven consecutive trading days. After hitting a high of 2.29 million won in the mid-session of April 28, the stock rose almost 1 percent after starting out at 2,275,000 won in the morning of May 2.

코스피지수가 6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2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0포인트(1.10%) 오른 2229.7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213.61로 상승 출발해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 탄력을 높여갔다.

코스피가 2200선에 올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선 것은 꼭 6년 만이다. 종가 기준 코스피 역대 최고 기록은 2011년 5월2일 기록한 2228.96이다. 장중 최고기록은 2011년 4월27일 2231.47이다. 장중 최고가 갱신도 머지 않았다.

외국인의 역할이 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375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1억원, 569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차익, 비차익 거래를 합해 총 1025억원이 순매수 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전기전자 운송장비 금융업 제조업 철강금속 등이 오름세다. 반면 종이목재 섬유의복 건설업 은행 등은 내림세다.

삼성전자 역시 7거래일 연속 고공행진을 지속 중이다. 지난달 28일 장중 역대 최고가인 229만원을 기록한 후 이날 227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 1% 가까이 상승 중이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지주회사 전환을 백지화함과 동시에 보유 중인 보통주 1798만여주와 우선주 322만여주를 2회에 걸쳐 소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