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View

New Energy Stocks Jump amid News of Old Coal-fueled Power Plant Shutdown

May 17, 2017 18:18|May 17, 2017 18:19
facebook twitter print

New Energy Stocks Jump am
Theprices of new energy stocks related to liquefied natural gas, solar and windpower generation surged amid the news that Korea's aged coal-fueled thermalpower plants would be temporarily shut down.


OnMay 16, the shares of Korea Gas Corp. closed at 51,700 won, up 6.27 percent or3,050 won from the previous day, hitting a one-year high. Korea Gas Corp.imports more than 30 million tons of LNG from overseas and supplies it to thesubsidiaries of Korea Electric Power Corp. and private power generators.


Amongsolar power-related stocks, the shares of S-Energy, a specialist in the productionof solar power modules, surged 15.68 percent. The shares of Woongjin Energy,Shinsung ENG, and OCI also rose sharply 5.83 percent, 4.96 percent, and 4.45percent, respectively. Wind power stocks such as Unison and Dongkuk S&Calso jumped 16.32 percent and 4.67 percent each.


Incontrast, the shares of Korea Electric Power Corp. fell 2.89 percent to 41,950won amid concerns that the shutdown of old thermal power plants would lead toan increase in its electric power production cost.


 enews@hankyung.com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의 ‘일시 가동 중단’(셧다운) 소식에 액화천연가스(LNG), 태양광 등 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올랐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전날보다 3050원(6.27%) 오른 5만1700원에 마감했다. 최근 1년 내 최고가다. 한국가스공사는 연간 3000만t 이상의 LNG를 해외에서 수입해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와 민자 발전사 등에 공급한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화력발전소 셧다운으로 부족해진 전력량 중 상당 부분은 LNG 발전을 통해 대체될 것”이라며 “한국가스공사의 발전용 LNG 판매량도 연간 최대 25만t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기대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 당시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을 전체의 20%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태양광 관련주 중에서는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에스에너지가 15.68% 급등했다. 웅진에너지(5.83%) 신성이엔지(4.96%) OCI(4.45%)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유니슨(16.32%) 동국S&C(4.67%) 등 풍력발전 관련주도 상승했다.

한국전력은 화력발전소 셧다운으로 전력 생산 비용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전날보다 1250원(2.89%) 하락한 4만1950원에 마감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가 전면 가동 중단에 들어가면 한국전력의 연간 발전 연료비는 3736억원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