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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e-in Solidifies His Lead over All Other Presidential Candidates...RealMeter

February 06, 2017 12:17lFebruary 06, 20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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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e-in Sol

RealMeter, a pollster, said on February 6 that Moon Jae-in, former head of the opposition Minjoo Party, has solidified his lead over all other presidential hopefuls after Ban Ki-moon, former 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 announced he won't run for the elect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urvey held on 1,519 adult men and women between February 1 and 3, the popularity rating of Moon was 31.2 percent, up by 2.8 percentage points from the previous week, continuing the lead for five consecutive weeks.

In particular in the daily compilation on February 3, two days after Ban's call for quit, Moon's rating shot up to 33.8 percent, topping the previous high of 31.3 percent recorded on January 19.

The competition among runners-up has become fiercer than ever before. The rating of Ahn Hee-jung, current governor of South Chungcheong Province, has increased by 6.2 percentage points to 13.0 percent from the previous week, followed closely by Hwang Gyo-ahn, the Acting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whose rating rose by 5.8 percentage points to 12.4 percent.

RealMeter explained, "Ahn's popularity rating soared from a single-digit figure to 11-13 percent, while emerging as the No. 2 runner from the fifth place. Hwang also gained a lot as supporters of Ban shifted their allegiance to him."

As for People's Party head Ahn Cheol-soo, his rating rose by 2.4 percentage points to 10.9 percent. It has been two months since he regained a two-digit figure rating. Meanwhile, Seongnam City Mayor Lee Jae-myung lost 1.0 percentage point to 8.6 percent from the previous week while Bareun Party lawmaker Yoo Seung-min gaining by 2.5 percentage points to 4.9 percent.

open@hankyung.com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이후 '1강 체제'를 굳혔다고 6일 발표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5주 연속 1위를 달렸다.

특히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틀 뒤인 지난 3일 일간집계에서는 33.8%를 기록하며 기존 일간 최고치인 지난달 19일의 31.3%를 경신했다.

2위권 주자들 간의 지지율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6.2%포인트 오른 13.0%로 나타났고, 그 뒤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5.8%포인트 상승한 12.4%로 바짝 따라붙었다.

리얼미터 측은 "안 지사는 10%대 초중반으로 급등하며 5위에서 2위로 급부상했고, 황 권한대행 역시 반 전 총장을 지지하던 새누리당 지지층 대다수를 흡수하며 10%대 초중반으로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은 10.9%로 지난주보다 2.4%포인트 올랐다. 안 전 대표의 지지율이 10%대를 회복한 것은 두 달 만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1.0%포인트 떨어진 8.6%로 나타났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2.5%포인트 오른 4.9%로 집계됐다.

정당후보별 5자 대결에서도 문 전 대표가 선두를 달렸다.

이는 2∼3일 MBN의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에 따른 것으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43.6%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40%선을 돌파했다.

황 권한대행(18.9%)과 안 전 대표(12.2%), 유 의원(6.2%), 심 대표(3.0%)가 그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38.2%로 지난주보다 3.7%포인트 올랐다. 새누리당은 11.6%로 1.1%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당은 1.6%포인트 떨어진 11.5%였다. 바른정당은 8.3%로 0.4% 떨어졌고, 정의당은 1.3%포인트 오른 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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